모바일 — PC 세션을 폰까지
PC에서 도는 클로드 코드에, 폰에서 말을 건다. 그게 됩니다 — 이 글의 일부도 폰에서 PC 세션에 말을 걸어 이어졌습니다.
인간은 책상 앞에만 있지 않습니다.
인간 자체가 모바일입니다. 우리는 스마트폰을 들고 돌아다닙니다. 그런데 일은 PC에서 돌아갑니다. 그 둘 사이가 끊겨 있으면, 결국 책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일은 멈춰 있습니다. 마이두는 그 사이를 잇습니다.
세션노티 — AI가 나를 부른다
AI가 두데스크에서 일을 하다 보면, 중간에 승인을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. "이 작업을 진행해도 될까요?", "이 파일을 바꿔도 됩니까?" 그런데 제가 PC 앞에 없습니다. 지금까지라면 일은 거기서 멈춥니다 — 제가 책상에 돌아올 때까지.
마이두는 그 요청을 PC 화면에 띄우는 동시에, 모바일로 알림을 보냅니다. 세션에서 보내는 알림이라 세션노티라고 부릅니다.

폰에서 그냥 승인하면 됩니다. PC에서 이미 승인했다면, 모바일의 알림은 지우면 그만입니다. 그런데 승인하기 전에 내용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. "이게 뭘 하려는 거지?" 그러면 알림에서 "세션으로 이동"을 누릅니다. 그 세션이 폰에서 다 보입니다. 그리고 승인 대신 —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. "이거 왜 이렇게 하려는 거야?" 그러면 클로드 코드가 답하고, 다시 알림이 옵니다. PC 앞에 없어도, 일이 멈추지 않습니다.
D.Board — 폰에서 PC 세션에 들어간다
마이두에는 D.Board라는 자리가 있습니다. 모바일에서 D.Board를 열면, 지금 PC에서 라이브로 켜둔 프로젝트 세션들이 다 리스트로 뜹니다. 클릭하면 그 세션에 들어갑니다. 그리고 — 거기서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.

PC에서 돌고 있는 클로드 코드에게, 폰에서 말을 거는 겁니다.
사실, 지금 보시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. 이 글의 일부는 PC가 아니라 폰에서, PC의 클로드 코드 세션에 말을 걸어 이어졌습니다.
화장실에서든, 이동 중이든, 카페에서든 — PC에 묶이지 않고 일이 굴러갑니다.
PC 앞에 묶어두지 않는다
문서는 모바일에서도 봅니다. 백업을 켜두면, 프로젝트별 문서 폴더를 폰에서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습니다. 두피루스로 게시한 페이지는 링크만 터치하면 바로 열립니다.
정리하면, 마이두는 클로드 코드 세션을 PC 앞에 묶어두지 않습니다. 일하는 사람이 있는 곳까지 따라옵니다. 이게 110만 클로드 사용자에게 가장 신기한 지점일지도 모릅니다 — PC에서 도는 클로드 코드에, 폰에서 말을 건다. 그게 됩니다.
이제 마지막으로,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— 그래서 돈은 얼마냐, 를 이야기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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